한국투자증권, 하이브 성장세 지속에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이브, 엔터업종에서 성장세 유지 전망
한국투자증권은 11일 하이브에 대해 엔터업종의 성장 둔화 속에서도 혼자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4분기 하이브의 매출액은 6075억원, 영업이익은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와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도영 연구원은 "정국, 세븐틴, TXT, 엔하이픈 등 주요 보이그룹의 앨범 발매로 앨범 판매량이 분기 최대치인 1370만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년 동기 대비 90.7% 증가한 2808억원의 최대 음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분기부터는 빌리프랩도 연결 편입되어 엔하이픈의 11월 발매 앨범 판매량 약 200만장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하이브의 아티스트 라인업은 저연차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팬덤의 확대와 활동(앨범 발매, 투어 등) 증가 여력도 높다는 점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특히, 하이브의 3년차 이하 라인업 중 걸그룹 뉴진스와 르세라핌은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앤팀도 성장세다.
이에 따라 안 연구원은 "엔터 4사 중 하이브의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이라며, 하이브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하이브는 엔터업종에서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투자증권은 11일 하이브에 대해 엔터업종의 성장 둔화 속에서도 혼자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4분기 하이브의 매출액은 6075억원, 영업이익은 8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와 7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안도영 연구원은 "정국, 세븐틴, TXT, 엔하이픈 등 주요 보이그룹의 앨범 발매로 앨범 판매량이 분기 최대치인 1370만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전년 동기 대비 90.7% 증가한 2808억원의 최대 음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번 분기부터는 빌리프랩도 연결 편입되어 엔하이픈의 11월 발매 앨범 판매량 약 200만장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하이브의 아티스트 라인업은 저연차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팬덤의 확대와 활동(앨범 발매, 투어 등) 증가 여력도 높다는 점을 투자 포인트로 꼽았다. 특히, 하이브의 3년차 이하 라인업 중 걸그룹 뉴진스와 르세라핌은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앤팀도 성장세다.
이에 따라 안 연구원은 "엔터 4사 중 하이브의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이라며, 하이브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하이브는 엔터업종에서의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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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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