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7년 연속 아시아 발롱도르 1위
손흥민, 7년 연속 "아시아 발롱도르" 최정상 선정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FC)를 제치고 아시아 발롱도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혀졌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2023년 아시아 골든 글로브 수상자로, 총점 231점을 획득하여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아시아 발롱도르는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아시아 출신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을 대표하는 42명의 심사위원과 21명의 특별 초청 국제심사위원이 한 달 동안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손흥민은 2023-2024 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핵심 선수로 큰 활약을 펼쳤으며, 이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상황에서도 손흥민은 토트넘의 공격을 주도하며 현재까지 20경기에서 12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성장과 함께 토트넘은 한때 리그 1위에 올랐던 바 있다.
이번 아시아 발롱도르에서는 2위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그의 뛰어난 수비력이 팀의 리그 1위에 큰 공헌을 했다.
3위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가 차지했다. 호날두는 지난해에만 54골을 넣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주는 올해의 득점왕에 올랐으나 아시아 발롱도르에서는 172점에 그쳤다.
또한 황희찬(울버햄튼)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각각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지속적인 성공은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활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FC)를 제치고 아시아 발롱도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혀졌다. 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2023년 아시아 골든 글로브 수상자로, 총점 231점을 획득하여 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아시아 발롱도르는 아시아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과 아시아 출신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을 대표하는 42명의 심사위원과 21명의 특별 초청 국제심사위원이 한 달 동안 투표를 진행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손흥민은 2023-2024 시즌 동안 토트넘에서 핵심 선수로 큰 활약을 펼쳤으며, 이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상황에서도 손흥민은 토트넘의 공격을 주도하며 현재까지 20경기에서 12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의 개인적인 성장과 함께 토트넘은 한때 리그 1위에 올랐던 바 있다.
이번 아시아 발롱도르에서는 2위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는 팀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그의 뛰어난 수비력이 팀의 리그 1위에 큰 공헌을 했다.
3위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 중인 호날두가 차지했다. 호날두는 지난해에만 54골을 넣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주는 올해의 득점왕에 올랐으나 아시아 발롱도르에서는 172점에 그쳤다.
또한 황희찬(울버햄튼)과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은 각각 9위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지속적인 성공은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의 활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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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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